그가 운영하는 카페는 '전라도넛'과 '솥빙수'로 입소문을 타며 임실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그는 카페 손님들에게 직접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등 개그맨으로서의 끼를 발산하며 '시골 카페'를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이재훈은 "카페 누적 방문자 수가 38만 명인데 1,000만 번째 손님에게 자동차를 선물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천만 관객 영화는 못 찍었지만 천만 손님을 위해 노력해 성공한 귀촌 연예인 1위를 기록하고 싶다"고 말하며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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