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골때녀’ 발톱 4번 빠져”…‘동치미’ 대신 선택한 이유

  • 2025.08.15 09:53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으로 인한 부상 투혼을 고백했다. 살벌한 부상 속에서도 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골때녀'에 대한 진심을 보여줬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아는 형수'에 출연한 이현이는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과 '속풀이쇼 동치미'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질문에 "긴장도가 너무 다르다"며 난색을 보였다.

이어 그는 "난 그 어떤 스케줄이나 이런 거에 스트레스가 없다"면서도 "유일하게 스트레스받는 게 '골때녀'"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케이윌이 부상에 대해 묻자 이현이는 "맞다. 발톱 4번 빠졌다"고 고백하며 '골때녀'의 치열함을 증명했다. 그는 워낙 다치는 사람이 많아 "SBS 산재보험 처리를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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