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 프릭스가 'e스포츠 월드컵' 배틀그라운드 종목에서 그랜드 파이널 첫 날 치킨을 획득하는 등 맹활약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갔다.
16일 리야드 키디야 e스포츠 아레나에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월드컵'의 'PUBG: 배틀그라운드' 종목 본선 그랜드 파이널 1일차 경기가 열렸다.
그랜드 파이널은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16개 팀이 하나의 왕좌를 놓고 겨루는 마지막 단계다. 이틀간 누적 토털 포인트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겨 트로피의 주인을 가린다.
한국 팀 DN 프릭스는 이날 치킨 1회 및 순위 포인트 10점, 킬 포인트 25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35점으로 종합 7위에 올랐다. 선두 버투스 프로(52점)와는 17점 차이로, 경기 한번에도 뒤바뀔 수 있는 적은 격차다.
DN 프
김숙, 31년 전 고3 시절 '수능 해방' 추억 공개… "사진 속 표정 보이죠?" 앳된 모습도 지금과 '똑 닮은' 미모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유노윤호, 과거 연예인 스캔들 비화 공개 "20대 때 결혼하고 싶었다"… 회사에 '결혼 통보'했던 사연은?
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나나, 흉기 들고 자택 침입한 강도 제압하려다 부상…
38분전 메디먼트뉴스
국립심포니, 이야기와 클래식 명곡이 어우러진 어린이 음악극 ‘깜박, 달빛 아래 폴짝!’ 무대 올려
6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박봄, SNS에 또다시 '이민호' 소환… "박봄♥이민호" 문구와 사진 게재에 온라인 "또 시작됐다" 반응 폭발
34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