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키 170cm에 몸무게 41kg의 극세사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두 여기 다녀왔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호텔 수영장을 찾아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도트 무늬의 시원한 블루 원피스를 입고 물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키 170cm에 41kg로 알려진 그는 극세사 팔다리와 잘록한 허리로 완벽한 슬렌더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