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6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당항포관광지에서 감성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지는 감성예술축제‘당항포의 밤 윤슬하지’를 개최랬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반사되어 물결 위로 반짝이는 빛을 뜻하며, 이번 축제는 고성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 속에서 음악·체험·전시가 결합한 지역예술인들의 문화향연이 펼쳐졌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축제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빛극장(음악회)에서 클래식, 오케스트라, 밴드 그리고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줄 싱어게인에 ‘정홍일’ △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요가 & 명상 △바다의 빛, 자연을 주제로 한 아트전(전시) △해양 폐기물의 새로운 탄생·공룡의 아기자기함을 직접 만들어 가는 체험존 △포토 콘테스트
국립심포니, 이야기와 클래식 명곡이 어우러진 어린이 음악극 ‘깜박, 달빛 아래 폴짝!’ 무대 올려
18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제주시 서부보건소, 건강한 발걸음‘삼다삼무 걷기 행사’성료
10시간전 제주환경일보
'나는 솔로' 28기 광수♥정희, 첫 '현커' 인정! "나온 지 이틀 만에 첫 키스" 폭풍 진도 고백… 광수 "정희는 나의 '애기'" 애정 과시
1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장윤정♥도경완, '95점짜리 하루' 공개… 집 앞 외식 후 밤 산책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 공유
1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복합 로컬허브공간..제주시,‘제주여행자센터’개소
10시간전 제주환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