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호 고운식물원 회장이 지난 14일 현재 거주지인 충남 청양군에서 의령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의령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이주호 고운식물원 회장이 지난 14일 현재 거주지인 충남 청양군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함안군 군북면 출신인 이주호 회장은 타지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음에도 고향을 잊지 않고 매년 장학금과 고향 사랑 기부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오백만원을 기부해 애향심을 실천해 오고있다. 이 회장이 조성하고 운영하는 고운식물원은 1990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사립 식물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18만여평의 부지에 86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을 보유하고 있어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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