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에도 전 부인과 함께 살고 있는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던 그가 서류 정리는 불과 두 달 전이었다고 밝히며, 이들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다음 주 예고편에는 윤민수의 출연이 예고되어 눈길을 끌었다. 윤민수는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혼 기사가 난 건 작년이지만, 정확하게 서류 정리는 두 달 정도밖에 안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우리가 25살에 너무 어릴 때, 일찍 결혼을 했다”고 털어놓으며, “아직 연락도 하고, 같이 지내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윤민수가 집에서 전등을 고쳐달라고 외치자, 다른 방에서 인기척이 들리는 등 이혼 후에도 함께 살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
'송종국 딸' 송지아, 폭풍 성장한 성숙 미모 화제…"어른 되는 거야?" 엄마 박연수도 깜짝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미나 시누이' 박수지, 다이어트 중단 후 불화설 직접 해명 "사이가 안 좋아진 게 아니라 '홀로서기'"
1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박세영·곽정욱 부부, 결혼 3년 만에 얻은 딸과 첫 추석…"육아 일상 속 행복 만끽"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이적, '놀면 뭐하니?' 서울 가요제 비하인드 공개 "대상을 받긴 했지만, 참가자 모두가 대상"
1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탐방객 편의..제주시,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정비 완료
8시간전 제주환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