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박물관은 지난 16일 여름방학 특별체험 프로그램 ‘반짝반짝 옥전 공방’ 첫 번째 프로그램인 「바람 타고 떠나는 합천 토기 탐험」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합천박물관
합천박물관은 지난 16일 여름방학 특별체험 프로그램 ‘반짝반짝 옥전 공방’ 첫 번째 프로그램인 「바람 타고 떠나는 합천 토기 탐험」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계획된 인원을 초과한 초등학생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옥전고분군에서 출토된 토기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참가 어린이들은 합천박물관 전시실에서 토기의 시대별 형태와 문양, 재료의 변화를 직접 관찰하고 이를 유물카드로 작성하는 활동을 했다. 이어서 토기 모양을 본떠 슈링클스 재료로 풍경 장식을 만들며 가야 토기의 특징과 제작 기법을 흥미롭게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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