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보호수 생육환경 및 실태 조사 용역’을 본격 시행한다. /남해군
남해군이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보호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호수 생육환경 및 실태 조사 용역’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8월부터 10월까지 3달간 경남도립남해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시행하며 경상국립대학교 수목진단센터 연구진이 참여한다.
이번 조사는 보호수 28그루에 대한 장기적인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첨단 비파괴·정밀 진단 장비를 활용해 생육 상태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우선, 피코스(PiCUS) 장비를 이용해 수목을 훼손하지 않고 내부 부후(腐朽) 정도를 단층촬영 방식으로 정밀 진단한다. 이를 통해 외관상 건강해 보이더라도 내부에 발생할 수 있는 부패나 공동(空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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