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은 KBO 포스트시즌 중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연출 노승욱,이민지,김익환 이하 ‘아육대’)가 오는 6일 월요일 오후 5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2025 아육대’의 막을 올릴 첫 종목은 15년 동안 전통을 이어온 ‘육상 60m’로, 트랙 위에서 스피드로 존재감을 증명할 72명의 아이돌 스타들이 승부를 펼친다. 신인 등용문으로 불리는 만큼, 놀라운 운동 실력을 보유한 뉴 페이스들이 대거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육상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400M 릴레이 동메달리스트이자 2024 파리 올림픽 MBC 육상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던 김국영이 함께한다. 김 해설위원은 경기 내내 아이돌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기량에 인재들이라며 감탄하고, ‘아육대’ 경기 해설이 올림픽 해설보다 재밌었다고 밝혔다는 후문이다.
여자 육상 60m 종목에서는 ‘육상돌’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기계체조 선수 출신 ‘배드빌런(BADVILLAIN)’ 이나를 비롯해 과거 일본 육상선수 출신 ‘Baby DONT Cry(베이비 돈 크라이)’ 쿠미 등 다양한 개성과 실력을 갖춘 뉴 페이스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진다. 또한 지난해 ‘아육대’ 60m에 출전하여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던 ‘트리플에스(tripleS)’ 니엔과 9초대의 기록을 보유한 ‘Candy Shop(캔디샵)’의 수이 역시 금메달을 향한 재도전에 나서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자 육상 60m 종목은 그야말로 승부욕이 폭발한 경기라고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는 단 4명을 제외한 모든 출전자가 첫 출전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지난해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던 ‘&team(앤팀)’ 멤버 중 타키가 새롭게 출전해 ‘육상 최강 그룹’ 타이틀을 지키기 위한 도전에 나서며, 전년도 은메달리스트이자 배구선수 출신 ‘루네이트(LUN8)’ 카엘은 맹훈련을 거쳐 금메달을 향한 재도전에 나서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그 외에도 합기도 3년, 검도 1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82MAJOR(82메이저)’의 황성빈과 50m 최고 기록이 5.4초가 나왔다는 ‘8TURN(에잇턴)’ 경민 등 실력파 아이돌들이 대거 출전해 여느 때보다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 또한 MC 이은지는 경기 전부터 몇몇 선수를 눈여겨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녀의 기대를 받은 선수들이 그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추석명절 온 가족 함께 즐길 수 있는 MBC ‘2025 추석특집 아육대’ 1부는 오는 6일 월요일 오후 5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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