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상 속 전미라는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얼굴 처지는 것도 다 근육"이라며, 운동을 병행하면 얼굴 탄력까지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전미라는 "운동해라, 징징거리지만 말고 불평만 하지 말고 아프다고만 하지 말고, 숨겨둔 복근 이제 보여줘"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유쾌하게 운동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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