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교수는 부산일보사를 정년퇴임한 후 현재 인제대학교 미래교육원 글쓰기 교실과 인제수필문학회 지도교수와 에세이스트 경남지회장.
백 교수는 언론인 또는 강단에서 글쓰기를 가르쳐 온 작가로서의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이번 강좌에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할 예정이다.
백 교수는 "디지털 시대에 모두가 기자이고 작가"라는 전제 하에 "글쓰기는 독서의 완성이면서 내 삶의 기록으로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녀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좌는 글 쓰기와 독서에 관심있는 학생과 일반 성인이면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방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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