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멀티 장타(한 경기 장타 2개 이상)를 터트린 건 지난달 3일 애리조나전 이후 48일 만이다.
이정후의 활약에도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에 1대5로 패했다.
에런 저지가 홈런 1개로 시즌 40홈런 고지를 밟았고, 코디 벨린저와 장칼로 스탠턴, 호세 카바예로는 각각 홈런을 2개씩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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