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오는 9월 열리는 '2025 울산 전국장애인육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도시락 구입비 1000만원을 울산시장애인체육회에 전달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체, 지적, 청각, 시각, 뇌병변, 기타 장애 등 6개 유형의 장애인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울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지역 장애인 육상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육상 종목 저변 확대 및 우수 선수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상 #경기력 #장애 #육상 #울산 #대회 #선수 #처음 #선수단 #개최 #중구 #전국장애인육상대회 #0 #20일 #지역 #도시락 #기원 #성공적 #600여명 #우수 #유형 #종목 #발굴 #뇌병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