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선수단은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9개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선수단은 컵 쌓기(스포츠스태킹) 종목에서 청량초가 여초부와 남초부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고, 일산중이 여중부 금메달을 추가했다.
육상 혼성부 천상중을 비롯해 플라잉디스크 여고부 화암고, 배드민턴 여초부 은월초, 족구 남중부 범서중, 축구 남중부 범서중, 컵 쌓기 남중부 매곡중, 피구 여중부 울산서여자중, 피구 여고부 남목고, 피구 남고부 달천고 등이 값진 성과를 냈다.
아울러 육상 여중부 화암중, 티볼 남초부 구영초, 연식야구 남중부 학성중, 줄넘기 여중부 대현중은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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