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반려견들의 싸움을 말리다 손가락이 절단될 뻔한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다친 손가락을 직접 공개하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회상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당시 남편이 서울에서 녹화 중이었는데 보호자 동의가 있어야 수술을 한다고 해서 전화했다"고 회상하며 긴박했던 순간을 이야기했다.
사고 후 변형된 손가락을 공개한 이효리는 "그래도 부끄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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