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들이 현재 부모님 댁에서 잘 지내고 있으며, 바쁜 일정 탓에 잠시 맡겼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24일 쯔양의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해명영상 최최종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바쁜 상황에 (반려묘를) 데려오는 게 욕심 아닌가 싶었는데 엄마가 잘 봐준다"고 말했다.
또한, 동물을 워낙 좋아하는 부모님 덕분에 현재 본가에는 반려견 두 마리와 반려묘 두 마리가 함께 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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