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농소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메카볼링장에서 ‘제2회 MG농소새마을금고 이사장배 클럽대항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울산 북구체육회 제공
울산 북구 농소새마을금고(이사장 정인락)는 지난 24일 메카볼링장에서 ‘제2회 MG농소새마을금고 이사장배 클럽대항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회는 생활체육 볼링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농소새마을금고가 주최하고, 북구볼링협회(회장 김필선)가 주관해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개회식에는 농소새마을금고 임원을 비롯해 박천동 북구청장, 김상태 북구의장, 김태민 북구체육회장, 시·구의원 등 내빈과 북구 볼링 동호인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