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를 통해 인게임 모드인 '스타디움'에 빠른 대전 기능을 추가했으며, 게임 시작 시 양 팀이 번갈아 가며 출전 영웅을 선택하는 '드래프트 모드'를 선보였다.
하지만 상대 팀이 선택한 영웅을 자신의 팀으로 선택할 수 없게 하는 '미러전 금지' 조항이 신설되면서 팬들의 반발이 일어났다.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누구도 드래프트 모드를 원하지 않았다" "스타디움 모드가 제공하는 영웅의 가짓수도 적은데, 마지막에 선택하는 유저는 익숙치 않은 캐릭터로 플레이해야 한다" "미러전도 게임의 재미 중 하나다" 등 불만이 쏟아졌다.
애런 켈러 오버워치2 디렉터는 "이제 상대 팀이 이미 선택한 영웅이라도 원하는 영웅을 고를 수 있다"면서 "우리의 목표는 여러분이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을 만드는 것"이라며 피드백에 고마움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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