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4년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하며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한 데 이어, 세 번째 비자 발급 소송에서 승소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Yoo Seung Jun aka YSJ has returned?'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4년 만에 복귀를 알렸다.
이런 가운데, 유승준이 세 번째 비자 발급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재판부는 "유승준의 언동이 대한민국의 안전보장·질서유지·외교관계 등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입국금지를 유지했을 때 얻을 공익보다 유승준 개인이 입게 될 피해가 더 크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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