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4년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하며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한 데 이어, 세 번째 비자 발급 소송에서 승소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Yoo Seung Jun aka YSJ has returned?'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4년 만에 복귀를 알렸다.
이런 가운데, 유승준이 세 번째 비자 발급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재판부는 "유승준의 언동이 대한민국의 안전보장·질서유지·외교관계 등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입국금지를 유지했을 때 얻을 공익보다 유승준 개인이 입게 될 피해가 더 크다"고 판단했다.
#유승준 #소송 #유튜브 #판결 #영상 #승소 #활동 #비자 #발급 #한국 #다시 #공익 #언동이 #법적 #개인이 #모습 #공개 #가족 #4년 #게재 #재판부 #17일 #1심 #있을지 #사회
[심야괴담회] 시즌5...오는 30일 특집 ‘애프터 파티’ 방송후 찾아간 그 곳에선 무슨일이?
10시간전 MBC
이승엽 전 감독, 日요미우리 1군 타격코치로 새출발
20시간전 경상일보
[SBS 키스는 괜히 해서!] 최고 8.1% 2049 시청률 최고 2.72% 평일 드라마 1위&목요일 전체 2049 시청률 1위! 장기용X안은진, 치명美 철철 로맨스 텐션 폭발
10시간전 SBS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딸들 첫 정모 위해 뭉쳤다! 한혜진-정영주-조현아 기센 딸들의 찰떡 케미 예고
10시간전 SBS
서장훈 "같은 대한민국 사람 맞나"... 남편, 베이비시터와 '충격적인 외도' 파국에 일침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