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무용단, 초등학생과 함께한 ‘여름 춤 캠프’ 성료

  • 2025.08.29 15:34
  • 2일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단장 이희진)은 지난 27일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여름방학 전통무용 교육 프로그램 ‘여름 춤 캠프 – 무용아 놀자!’ 성과발표회를 열고, 올해 캠프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립무용단은 2023년 장전초·더럭초에서, 2024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에서 전통무용 교육을 이어왔다. 올해는 ‘공연장 중심 여름캠프’로 전환해 학생들이 예술공간에서 배우고 무대에 서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과목별로 한삼놀이 3명, 꽃등춤 3명, 검무 9명이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수업을 받았다. 교육은 도립무용단 단원 8명이 직접 지도했고, 성과발표회에는 50여 명의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했다.

발표회는 도립무용단의 특별무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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