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결승전 뷰잉파티 참가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가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에 위치한 SJ 쿤스트할레에에이서에이서에이서에이서에이서서 진행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결승전 뷰잉파티에서 프로모션 부스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에이서의 고성능 게이밍 브랜드인 프레데터는 라이엇 게임즈의 글로벌 e스포츠 리그 VCT 퍼시픽 공식 파트너로, 대회 현장에 사용되는 게이밍 PC와 중계용 노트북을 독점 지원한다.

전시되는 제품은 ▲2025 프레데터 헬리오스 18 AI PH18-73-92N3(코어 U9 275HX/지포스 RTX 5090) ▲2025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 AI PHN16-73-9581(코어 U9 275HX/지포스 RTX 5070) ▲2025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S AI PHN16S-71-99SN(코어 U9 275HX/지포스 RTX 5070), PHN16S-71-91JF(코어 U9 275HX/지포스 RTX 5060) 등으로, 현장을 찾은 팬들은 최신 사양의 고성능 AI 게이밍 노트북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에이서 코리아 관계자는 "에이서는 글로벌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 '프레데터'를 중심으로 e스포츠와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이번 VCT 퍼시픽 스테이지2 결승전 뷰잉파티를 통해 팬들이 현장의 열기를 함께 느끼고, 에이서의 최신 AI 게이밍 노트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