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中 천위페이에 무릎…대회 2연패 좌절

  • 2025.09.01 00:00
  • 5시간전
  • 경상일보
▲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탈락한 안세영. 연합뉴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에 패해 세계개인선수권대회 2연패의 꿈이 좌절됐다.

안세영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 4강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4위)에게 0대2(15대21 17대21)로 졌다.

이로써 2023년 한국 선수 최초로 이 대회 단식 종목을 제패한 안세영의 대회 2연패 도전도 무산됐다.

지난 5월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안세영을 꺾은 천위페이는 안세영과 상대 전적이 팽팽해 ‘천적’으로 꼽히는 선수다. 이날 패배로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3승 14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안세영은 초반부터 천위페이에게 5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대7로 뒤

  • 출처 : 경상일보

원본 보기

  • 경상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