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킬로드는 영국을 지지하는 신교도 지역의 중심으로 전혀 다른 벽화들이 우리를 맞는다.
이곳을 지배하는 것은 제1, 2차 세계대전 등 영국이 참가한 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병사들에 대한 헌정 벽화들이다.
이 지역의 벽화는 공화국파의 벽화와는 너무 대조적이다.
충성파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 충돌 중에 사망한 의용군에 대한 추모, 의용군 모집 광고, IRA에 대한 고발과 분노뿐이다.
가톨릭 지역은 한과 슬픔이 맺힌, 일종의 '피억압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벽화들이 화려하고 밝은 색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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