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경력으로는 '2005년 경상남도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대상'을 비롯해 '2011년 진주예술인상 및 한국미술협회 공로상'을 받은 바 있다.
진주에서 태어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우연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장, 개천미술대상전 운영위원장,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진주지역 미술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너우니갤러리 연속 기획전 '작가 초청전'의 하나로, 앞서 ▲서하 장명옥 작가의 한국화 ▲정기만 작가의 서양화 ▲일담 박용실 작가의 서예 ▲초담 전영애 작가의 사군자·문인화 ▲설원 김장호 작가의 서예 ▲하갑석 작가의 서양화 ▲박민숙 작가의 문인화 ▲봄글 박하영 작가의 캘리그라피에 이은 아홉 번째 전시회이다.
너우니갤러리는 오는 11월까지 전시를 이어가며 회화와 서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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