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원자현, 11월 결혼 앞두고 '초호화 데이트' 공개…1000만 원대 다이아 반지까지

  • 2025.09.03 12:28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윤정수♥원자현, 11월 결혼 앞두고 '초호화 데이트' 공개…1000만 원대 다이아 반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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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방송인 원자현으로 확인되면서, 두 사람의 초호화 데이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정수는 12살 연하의 예비 신부에게 1000만 원이 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원자현은 지난 7월 19일 "오빠 멱살 캐리 성공,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윤정수에게 선물 받은 명품 다이아몬드 반지를 공개했다.

윤정수와 원자현 부부는 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처음으로 동반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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