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이 한국과 라오스의 재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라오스 국립도서관에서 특별한 전시를 열었다.
개막식에는 라오스 문화관광부 차관, 문학출판국장, 기획국제협력국장, 유산국장, 국립도서관장 등 라오스 측 주요 인사와 주라오스대한민국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함께 전신된 '바이란'은 라오스의 불교와 역사 문화를 담은 귀중한 고문헌이다.
정영수 주라오스대한민국대사관 대사는 "직지-바이란 공동전시회는 양국의 오랜 우호관계를 문화적으로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전시회가 라오스와 한국의 불교 기록문화 유산을 알리고 양국 간 문화적 유대감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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