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이 오는 9월 재혼을 앞두고 자녀들을 위해 직접 꾸민 신혼집을 공개했다.
김병만은 직접 마련한 제주도 신혼집의 놀이방을 소개하며 "아침부터 애들이 장난감을 다 뒤집어 놓고 저녁에 되면 또 치운다"며 웃었다.
자신이 직접 '주입식 교육에 성공했다'고 말하며 딸이 치과 의사가 되길 바라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새로운 가족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김병만의 모습은 9월 8일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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