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주시협의회(회장 정경자)는 9월 6일 봉사원 20여명은 제주대학교 인근 도로변에서 하수구 빗물받이 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적십자 봉사원들은 인근 하수구에 쌓여 있던 흙, 낙엽,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도로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데 힘썼다.
정경자 회장은 "환경과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제주, 살기 좋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제주도 내 하수구에 쌓여있는 담배꽁초와 쓰레기 등을 청소하고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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