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추진단(단장 전재용)과 동가리상가번영회(회장 송지현)가 주관하며, '의열의 시간, 밀양을 걷다'라는 주제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그 외에도 밀양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감성 포차, 지역의 멋과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프리마켓, 의열 타투, 한복 체험, 거리 퍼포먼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동가리의열거리의 역사와 열정을 배우고 동가리 신작로의 옛 추억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가리의열거리에서는 2023년 동가리의열거리 테마와 동가리 신작로의 옛 감성을 결합한 먹거리 포차를 시작으로 독립 관련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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