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청정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9월부터 하반기 방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김해시 장유동, 울산광역시 울주군 운화리, 밀양시 단장면 일대 총 2만1674ha를 공동방제구역으로 설정하여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 일대 국유림을 대상으로 25ha, 약 1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1173본을 전량 훈증 및 파쇄 처리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막을 방침이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우리 관리소 관내 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상황으로, 사명감을 갖고 재선충병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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