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지가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출연, 실세 버스 안내양으로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이민지는 극 중 청아운수 기숙사 3번방의 '실세' 권해자 역으로 분한다.
여러 독립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옷소매 붉은 끝동',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에서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이민지.
한편, 이민지가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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