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도쿄 게임쇼, 韓 게임업체들 면면은?

  • 2025.09.11 11:31
  • 4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다가온 도쿄 게임쇼, 韓 게임업체들 면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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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게임 대기업들은 매년 TGS를 전후로 해 연내 출시될 신작과 내년 상반기까지의 기대작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이번 'TGS 2025'를 통해 빅게임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일본의 콘텐츠 업계를 주름잡는 카도카와 주식회사와 자본 및 사업 제휴를 체결해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만화 및 서적 발간 계획 등 미디어 믹스 전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카도카와와 함께 'TGS 2025' 현장에서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공동 부스를 열고 게임 시연과 코스튬 플레이 쇼 등을 진행하며 유저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 올해 새롭게 선보일 IP 컬래버레이션을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게임 플레이와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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