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세계적인 영화 축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를 빛내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9월 10일(현지시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한소희는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우아하고 세련된 자태를 선보였다.
공작 깃털을 모티브로 한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은 한소희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현장에 모인 전 세계 미디어와 패션 관계자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이번 토론토국제영화제는 한소희의 신작 영화 "프로젝트 Y"가 첫선을 보이는 자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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