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미국 여행 사진을 통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
사진 속 윈터는 베이지색 팬츠와 흰 긴팔 셔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룩'을 선보였다.
크로스백을 메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0월부터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도쿄, 아이치, 방콕, 오사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1만 석 이상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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