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국립제주검역소(소장 신재귀)는 19일 '항공기 동물(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발생 대비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의훈련은 검역단계에서 동물(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환자 발생 상황을 설정해서 검역관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초동대응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그 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 된 광둥성(광저우, 선전)에서 출발한 항공기가 제주국제공항으로 정기 입항 중으로 동물(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에 대한 실제 대응능력 제고가 필요하다.
이번에 실시한 항공기 동물(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발생 대비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은 평소 근무 현장에서 감염병 대응 절차를 수행하는 현장훈련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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