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한국 5G SA 전환 골든타임 ··· ICT 경쟁력 분수령”

  • 2025.09.22 15:11
  • 2시간전
  • 데이터넷
“지금이 한국 5G SA 전환 골든타임 ··· ICT 경쟁력 분수령”
SUMMARY . . .

이번 행사에는 시벨 톰바즈(Sibel Tombaz) 에릭슨코리아 CEO와 미샤 돌러(Mischa Dohler) 에릭슨 본사 신기술 담당 부사장이 참석해 AI, 자율 네트워크, 보안, 에너지 효율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기술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돌러 부사장은 "5G는 단순한 세대교체가 아니라 AI·AR·API 기반 플랫폼 경제를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라며 "한국은 기술 역량과 제도적 기반을 모두 갖춘 시장으로, 지금 SA 전환과 네트워크 혁신에 속도를 낸다면 글로벌 6G 리더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톰바즈 CEO는 "에릭슨은 AI 네이티브 5G 어드밴스드, 자율 네트워크, 보안, 에너지 효율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통신 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해결할 전략적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며 "단기적 기술 도입을 넘어 장기적 산업 성장을 이끄는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네이티브 기능을 탑재한 에릭슨 5G 어드밴스드 ▲에너지 효율을 30~50% 개선한 차세대 라디오 장비 'AIR 3285' ▲첨단 AI 기능으로 최적화돼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인 'G4 베이스밴드' ▲레벨4를 향한 개방형 플랫폼 기반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TA)'를 위한 텔코 그레이드 보안 솔루션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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