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초계면(면장 차복술)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17개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난 16일 하남양떡메마을을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참여한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과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같이 진행하여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차복술 초계면장은 "궂은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초계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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