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제주시 오일장, 이호해수욕장 등 주요 지역에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한 무더위 쉼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재난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총 14회 운영 결과 1,200여 명이 쉼터를 이용, 80여 명이 재난심리회복지원 상담에 참여해 심리 정서적 지원을 받았다.
제주적십자사 정태근 회장은 "적십자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재난 예방 활동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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