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A(1~6위) 진출권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30라운드까지 펼쳐진 K리그1에서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 팀은 독주 체재에 접어든 전북 현대(승점 66)뿐이다.
K리그1은 12개 팀이 33라운드까지 펼친 뒤 상위 6개 팀이 우승팀을 결정하는 파이널A에 진입하고, 하위 6개 팀은 강등 팀을 결정하는 파이널B에서 ‘1부 잔류’를 놓고 싸운다.
이번 주말 31라운드를 앞둔 상황에서 파이널A의 마지노선인 6위 자리를 놓고 6위 광주FC, 7위 강원FC(이상 승점 41), 8위 FC안양(승점 37), 9위 울산HD(승점 36), 10위 수원FC(승점 34)까지 5개 팀이 치열한 승점 싸움을 펼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번 31라운드 결과에 따라 파이널A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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