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실이 폐기흉 악화로 별세한 故 전유성과의 마지막 대화를 공개하며 애통한 마음을 전했다.
전유성은 "아냐, 내가 더 고마워"라고 마지막까지 후배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경실은 "어제 밤 9시 5분에 영면에 드셨다는 문자를 받았다"며 전유성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안녕 오빠, 잘가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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