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윤아가 심형탁의 아들 하루의 귀여움에 푹 빠졌다.
서윤아는 하루와 함께한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며 "실제로 보면 더더더 사랑스럽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 서윤아는 하루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서윤아는 하루에게 간식 '떡벙'을 건네며 말을 걸었고, 아직 말을 못 하는 하루는 옹알이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해 '이모'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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