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마을회관에서 제주대학교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IoTCOSS)사업단과 구엄리 마을이 상호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센터가 주관하는 수눌음 컨설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구엄리 마을관광상품 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의미한다.
협약식에는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박운정 교수와 학생 35명, 구엄리 송영민 이장, 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마을-대학-중간지원조직이 협력하는 새로운 로컬관광 모델의 시작을 알렸다.
협약식 후 송영민 이장이 직접 구엄리의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생이동산·옛 돌염전·소로기 동산 등 구엄리의 주요 자원을 탐방했다.
앞으로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은 8개 팀으로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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