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홍인규가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여행의 '최다 독박자'로 선정되며 싱가포르의 상징인 멀라이언 공원에서 '모나리자 분장' 벌칙을 수행했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다섯 독박즈는 스페셜 게스트 하승진과 함께 초호화 여행을 즐겼지만, 막판 '피의 게임' 끝에 홍인규가 벌칙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싱가포르 최대 관광 명소인 멀라이언 공원에서 '컵 던지기 게임'을 한 결과, 4독 홍인규가 3독 장동민을 누르고 최종 '최다 독박자'가 됐다.
눈물겨운 모나리자 분장을 마친 홍인규는 멀라이언 공원 한 구석에서 '전시회'에 돌입했다.
관광객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던 홍인규는 시청자를 만나 "저 최종 벌칙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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