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효정은 박서진의 팬클럽 '닻별'을 지켜주는 의미의 '뚱별'로 팬카페를 개설하고, 박서진의 도움을 받아 팬미팅 연습에 돌입했다.
박서진은 약 30명이 참석했던 첫 팬미팅의 날짜와 시간, 장소까지 기억한다며 팬들이 직접 준비하고 지원해 준 팬미팅이기에 더욱 소중했다고 고백하며, 닻별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함과 미안함을 내비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팬미팅 현장에서도 박서진은 동생의 팬카페를 직접 홍보하고, 함께 거리로 나서 팬미팅 참석을 권유했다.
포스터 준비와 무대 세팅은 물론 축하무대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한 박서진 덕분에 동생 효정의 첫 팬미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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