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도-혁신융합대학사업단 협의회’를 발족하고 제주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4년 5월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성과를 지역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대가 주관하고 동국대, 대전, 제주대, 제주한라대 등 5개 대학과 제주도가 참여하는 지자체 참여형 사업이다.
제주도와 사업단은 2024년 11월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 기관장협의회’를 출범하고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첨단분야 사물인터넷 인재 양성 △지역 산업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자체 자원을 활용한 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제주에서는 대학 간 첨단 교육 공유와 지·산·학 협력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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