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이 기획한 '2025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순회전시가 지난 9월 5일 중국(베이징)과 9월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막을 올리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문화예술의 해외 순회를 지원하는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종묘제례악, 조선을 노래하다"와 "K-POP, 한국전통음악을 만나다"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을 만난다.
이 전시는 지난 5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전시를 마쳤으며, 현재 주중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9월 5일부터 11월 12일까지 두 달간 이어진다.
지난 6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전시가 진행되었으며,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문화원에서 9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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