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영훈 지사 주재로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모두에게 닿는 민생회복, 모두가 행복한 추석명절’을 슬로건으로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부지사,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안전건강실장, 특별자치행정국장, 행정시 부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3일부터 9일까지 특별자치행정국장을 총괄로, 총 7개반 2,157명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도 7개반 555명, 제주시 7개반 875명, 서귀포시 9개반 727명이 참여하며, 하루 평균 308명이 현장에서 비상근무를 선다. 제주 120 만덕콜센터와 당직 근무자가 도민과 관광객 불편신고를 접수한다.
추석 연휴 중 불편사항이나 비상상황 발생 시 도청 종합상황실(☏064-710-
[기후환경 프로젝트-남극의 셰프] 남극 가기 이렇게 힘들 줄이야?! 예측 불가 극지 대장정의 서막
9시간전 MBC
뉴진스, '남극에 있던 멤버'는 하니로 확인… "해외 체류로 복귀 면담 불참" 어도어 개별 접촉 예정
57분전 메디먼트뉴스
제주보건소,‘슬기로운 절주생활 챌린지’비대면 캠페인 운영
9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제주, 교사 사망사건 후속조치 갑론을박..."진실은폐"vs"공정성 노력"
6시간전 헤드라인제주
[SBS 너는 내 운] ‘흥행보증수표’ 배우 태항호, ‘김사랑 닮은 꼴 아내’→‘붕어빵 딸’ 최초 공개! 엄마 미모 복붙한 비주얼 공개!
8시간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