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감독 데뷔전, 야투 난조에 고개 숙인 현대모비스

  • 2025.10.04 12:28
  • 2시간전
  • 경상일보
양동근 감독 데뷔전, 야투 난조에 고개 숙인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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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시즌 개막전에서 야투 난조 속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지난 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현대모비스는 원주 DB에 68대71로 졌다.

현대모비스는 71번의 야투 시도 중 27개(38%)에 그친 반면, DB는 59번을 던져 29개(49%)를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주포 레이션 해먼즈가 3점슛 3개를 포함해 27점 8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지만 지원군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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