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었던 제주도의 한 대형 카페가 나라 땅(임야)을 대규모로 불법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서귀포시는 해당 불법 산지 훼손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이에 서귀포시는 산지 훼손 부분에 대해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카페 운영자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불법 산지전용에 해당하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어 개선하려 했지만 자금 여건이 안 되어 못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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